증권사리포트
CJ대한통운은 택배 허브 터미널과 자동화 분류기 도입 등에 5천억원이 넘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중국을 포함한 범 아시아 물류 벨트 구성을 위한 M&A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비록 단기적으로는 초기 비용이 늘어나며 수익성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글로벌 부문은 금년 4분기부터, 택배 부문은 내년 하반기부터 큰 폭의 수익성 개선과 경쟁기업과의 차별화가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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