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견조한 국제 석탄가격에도 불구하고 자원부문 수익성이 둔화되었고, 예상보다 낮은 기성율로 인해 인프라 부문 수익 역시 둔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원부문 둔화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중국의 석탄발전 증가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3분기 자원부문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되며, 에탄 크래커 공정 진행에 따라 인프라 부문도 정상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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