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PE 스프레드만을 가지고 롯데케미칼을 판단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사는 롯데첨단소재 인수, 현대케미칼 가동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이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 동사 ABS/PC의 매출액은 2.7조원으로 PE의 매출액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였고, PTA/PET의 매출액은 1.8조원으로 BD/SM의 매출액을 오히려 상회하였습니다. 올해 하반기는 MEG/BD/PP 등이 스프레드 호조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견고한 실적이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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