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LG유플러스의 2Q17 실적은 전기 및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 일부 비용 증가 요인에도 불구하고 IPTV 등 유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예정.
향후에도 업계 최고 수준의 1 인당 데이터 사용량과 IPTV 가입자 증가를 통해 유무선의 고른 성장이 예상됨. 다만 외국인 보유 지분율 한도 소진 임박은 수급적인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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