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반도체: 3D NAND 투자확대, 장비 → 소재/부품 → 검사 순으로 전개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업체들 실적확대가 진행되고 있음. 이에 따라 반도체 중소형주 실적도 2017년 회복이 전망됨. 2017년에는 3D NAND투자가 국내(삼성전자,SK하이닉스)뿐아니라 해외(도시바. WD, 인텔, 마이크론. XMC)에서도 본격화 예상. 이에 따라 2017년 3D NAND벨류체인 실적은 장비->소재/부품->테스트검사 장비/소켓 순으로 진행전망
관련주는 아이원스(코팅/부품), 솔브레인(소재), 뉴파워프라즈마, 유니테스트(테스트), 엑시콘(테스트), ISC(소켓) 등으로 제시
디스플레이: 중국 Flexible OLED 투자 확대 수혜주에 집중
Flexible OLED의 투자 확대 움직임은 지속 포착될 전망. 현재 상호견제를 통한 설비투자 조절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는 바 설비투자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당사는 2017년 이후 중국 패널 업체들의 Flexible OLED 생산능력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중국 중소형 OLED 생산 능력 내 Flexible OLED 비중은 2017년 4% → 2018년 51% → 2019년 74% 확대될 것으로 추정. 주 배경은 중국 패널 업체들은 중요한 성공 수단인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내수 시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관련주는 중국 OLED패널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 영우디에스피, 예스티, 테라세미콘, 아이씨디 등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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