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 2022.10.05
10월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Fed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급등 마감한 가운데, 금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80(+4.46%) 상승한 2,500.11을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 하나인 인텔(+2.71%)이 상승했으며, AMD(+2.71%)도 상승 마감.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3.66%)는 상승했으며,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4.33%)도 상승 마감. 한편, 마이크론은 이날 향후 20년간 뉴욕에 최대 1,000억달러(약 142조8,000억원)를 투입해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
이 외에 울프스피드, ASML, ON세미컨덕터, 마벨 테크놀로지, 엔비디아, NXP세미컨덕터즈, TSMC, 브로드컴, 퀄컴, 글로벌파운드리,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아날로그디바이스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구성하는 전종목이 상승.
[반도체 제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장비]
AP시스템, 유진테크, 미래산업, 리노공업
에스티아이, 에프에스티,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케이씨텍
한미반도체, 코세스, 에스에프에이
[반도체 재료]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인
엠케이전자, 이엔에프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