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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3/05/23 국제유가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3.05.23

국제유가 마감시황

5월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부채한도 협상 관망 속 상승.

국제유가는 美 부채한도 협상 관망 속 상승하는 모습. 美 재무부가 경고한 현금 자금 소진 시기인 6월1일을 앞두고 상·하원이 부채한도 상향안을 표결하려면 적어도 이번주에는 합의안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현지시간으로 뉴욕증시 정규장이 마감되는 이후인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23일 오전6시30분)에 만나 재앙적인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을 막는 회담을 가질 예정. 이번 회동은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직후 협상 재개 차원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귀국 기내에서 매카시 의장과 한차례 통화한 바 있음. 매카시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가 생산적이라고 평가한 바 있지만, 현재까지 양측 간 잠정 합의는 없다고 밝힘. 현재 미국 공화당은 정부에 2024회계연도 지출 삭감을 요구하는 반면,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 예산을 2023회계연도와 같은 규모로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4달러(+0.61%) 상승한 71.99달러에 거래 마감.

국제유가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국제유가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 12월4일 OPEC+는 12월 하루 원유 생산량을 200만 배럴 줄이는 원유 감산 방침을 계속 유지하기로 합의했음. 한편, OPEC+는 지난 회의에서 11월 원유 생산량을 하루 평균 200만 배럴 감산하는데 합의한 바 있음.

유가상승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의 수익 악화나 개인소비 위축, 물가상승 등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함. 유가가 하락 추세를 보일 경우 비용절감, 소비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유도하며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국제유가 상관업종-테마-종목

유가상승 수혜주 : 정제마진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정유주들과 대체연료 개발 및 에너지 감축 등에 대한 관심고조로 대체에너지 관련주,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풍력에너지 관련주, 원자력발전 관련주, 하이브리드카 관련주가 수혜주로 분류. 또한, 해외 자원 직접개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자원개발 관련주 역시 유가급등시 주목을 받는 경향이 있음.

정유주 - SK이노베이션, S-Oil, GS
대체에너지 관련주 - 태웅, 서희건설, 동국산업, 삼천리, 혜인 등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 OCI, 신성이엔지, 한화솔루션 등
풍력에너지 관련주 - 태웅, 유니슨, THE E&M, 동국산업, 스페코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국전력, 효성, 보성파워텍, HRS, 태광, 성광벤드 등
전기차 관련주 -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상아프론테크 등
자원개발 관련주 -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등

유가하락 수혜주 : 연료가 영업비용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항공, 해운주가 통상 유가하락 수혜주로 분류 됨. 유가상승시에는 비용부담 증가로 피해주로 분류.
항공주 -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해운주 - 대한해운, HMM, 팬오션 등
타이어주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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