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 부동산 가격이 급등후 주식시장에 첨 진입한 속칭 동학개미들이 가장 주식을 많이

  매수한 종목이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 에코프로등 2차 전지주가 된다

  결과는 참담하다. 1년이자는 커녕 보유하는 동학개미에겐 고통스러운 주가 수익률이다.

  그나마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여 주식 하락에 대한 일정부분 대체(보상)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수 연동주로 1년에 매매할 찬스는 1-2번이면 족하다.

  이런것을 모르는 분석가들은 삼성자 내부적인 성장성과 엔비디아 연계 분석 자료를 내지

  만 그것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주가 상승과 거리가 먼 이야기이다. 찬바람이 불면 지수반

  등만 보면된다. 그것 소소한 분석은 의미가 없다. 

  (과거 하이닉스 매각당시 D램가격을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애물단지, sk인수 당시)

  종목발굴의 역사를 쓰고있다...

 태성 -1,255% 세력선 이탈전까지 본다고 했다,

 제주반도체 35,000원 오버슈팅 구간 전략 제시후 고점찍고 70% 하락했다

 펩트론 - 초단기 79.5%수익이다. 1차 예상은 10만원 제시하고...추가(덤으로)

 이엔셀 - 19,000 원 공략후 w패턴이라고 ..33%수익중, 초단기로

 나노엔텍 -3,700--3800원 구간 진입자리, 초단기 52%수익 매도

 에코프로머티 -50%내외 수익중

 노벨상 테마주는 초단기(50-62%수익 차익)

 전일 선취주 --폭발, 종가배팅주, 단일가 급등중

 비만치료제

 이제 선반영하여 1차 중대박 수익률 (대봉엘에스/중박, 블루엠텍 100%수익) 파생된

 국산 비만치료제 기대감주가 반짝하고 일부 찌라시성 종목들이 순환매가 돌고있다

 테마의 끝물성에서는 이런 모습을 보인다. 이제부터 재료 따라 반짝하는 수준 새로운

 굵직한 대호재가 아니면 비중 줄여가는 전략이 좋다.

 백화점 운영자는 돈을 벌지만, 고용된 근로자는 월급쟁이로 큰돈을 벌지 못한다, 오히려

 고객의 눈에서 필요한 물건만 파는 남대문 상인이 큰돈을 번다, 시장이 어렵다고 걱정?

 여러분 개인투자자가 메이저가 아닙니다. 내주머니 돈이 들어와야 수익이 됩니다.

 아직도 동학개미들과 같은 수준의 매매를 하신다면 주식을 접고 은행 적금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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