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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6-27/목) 마이크론 실적 실망에 시간외 -7% 급락. 국내 반도체주에 악재

2024.06.27 08:09:25 조회106

독일 폭스바겐이 테슬라의 대항마인 미국 리비안에 50억달러(약 7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리비안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25일) 리비안은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8.63% 상승하고, 폭스바겐 투자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50% 넘게 폭등했다.

에코캡(↑), 대원화성(24.50%), 알멕(7.05%), 폴라리스세원(1.21%)

 

엔비디아가 급반등하자 SK하이닉스(5.33%)와 한미반도체(3.99%) 등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62%)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해 ‘8만전자’를 유지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17,66포인트(0.64%) 상승한 2792.05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이 5천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전기전자만 집중 매수하는 수급

쏠림으로 대형주 강세에 비해 중소형주 코스닥은 소외된 흐름을 보였다.

 

 

뉴욕증시는 아마존이 시총 2조달러 돌파하는 등 빅테크 강세에 상승했다.

다우(0.04%), S&P500(0.16%), 나스닥(0.49%), 반도체(-0.28%)

엔비디아(0.25%)가 기대됐던 주총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황 CEO의

발언에 실망하며 보합권 마감했고, AMD(-1.69%) 등 반도체주가 약세였다.

마이크론(0.88%)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지만, 장마감 후 기대에

못미치는 전망을 내놓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락했다.

 

오는 28일(금) 발표될 PCE 가격지수 경계감으로 대부분 종목들이 부진한

가운데 HBM 수혜가 기대됐던 마이크론이 부진한 실적 전망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면서 여타 기술주들도 시간외 거래에서 일제히 했다.

반도체 풍향계로 주목됐던 만큼 국내 반도체주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3% 전후 하락하는 약세 흐름이다.

목요일(27일) 코스피 지수는 2780선 전후에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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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수)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합=31%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3개(150만원)로 단타 대응해 15만원 수익을 실현했네요.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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