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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화) 엔비디아 급락세. AI 반도체 차익실현하고 우량주로 순환매

2024.06.25 08:18:00 조회142

엔비디아 등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주들이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5.55%)와 한미반도체(-3.33%) 등 엔비디아 공급망에 묶여

AI 반도체 수혜로 상승했던 종목들의 낙폭이 크게 나타났다.

오는 26일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 시그널을 보일 경우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엔 악재가 될 수 있어 주목된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19.53p(0.7%) 하락한 2764.7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매도하고 기관도 매도하면서 전강후약 음봉 흐름을 보였다.

지난주 상승 랠리를 펼치며 2년 5개월 만에 28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미국 증시가 주춤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급이 악화된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어지고, 외국인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주가가 600원(0.75%) 오른 8만600원에 마감하며 지수 하락폭을 줄였다.

 

 

엔비디아(-6.68%)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 최근 3일 동안 -14% 급락하며

시가총액도 3조 달러 선이 무너졌다.

반도체주들의 하락세가 커지고 있는데, 특히 퀄컴(-5.5%), 브로드컴(-3.7%),

TSMC(-3.5%), ASML(-3.3%) 등 AI 관련 수혜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24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02% 급락하며 기술주 하락을 주도했다.

26일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론은 -0.38% 소폭 내렸고,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는 -0.61%하락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뉴욕증시는 AI 관련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며 기술주 약세 속에

주말에 발표되는 PCE 물가지수를 대기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7% 올라 5거래일째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S&P500(-0.31%)과 나스닥(-1.09%)는 사흘 연속 하락했다. 

AI 열풍으로 급등했던 AI관련주와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를 차익실현하고,

바이오 은행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우량주 섹터로 순환매하는 시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AI 열풍이 불며 HBM 경쟁에서 앞선 SK하이닉스가 급등세 보였지만, 미국

엔비디아가 급락하며 SK하이닉스도 하락하며 낙폭이 커지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뒤쳐졌던 삼성전자는 ‘8만전자’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코스피 지수를 지지하고 있는 시장 흐름이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1% 전후에서 보합권 수준이다.

화요일(25일) 코스피 지수는 2760선 전후 약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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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합=59%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3개(150만원)로 단타 대응해 29만원 수익을 실현했네요.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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