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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6-24/월) 엔비디아 차익실현 매도에 급락. AI 반도체주 약세

2024.06.24 08:04:53 조회101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해 국내외 투자 유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탐사 비용만 50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오는 12월부터 4개월간 시추를

진행하기로 하고 시추선을 비롯한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이날 산자부는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

참여한 민간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가 주목받으면서

GS글로벌(↑), GS(20.85%), 포스코인터내셔널(2.22%) 등이 상승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23.37포인트(-0.83%) 하락한 2784.26으로 마감했다.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코스닥 지수도 -0.56% 하락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샀지만 기관이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6월 1~20일 수출 실적이 발표되면서 라면 음식료와 화장품, 전력기기 등

수출데이터가 호조를 보인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트리플 위칭데이(선물·옵션 만기일)를 맞아 다우는 0.04% 올라

4거래일째 상승세 이어졌고, S&P500(-0.16%)과 나스닥(-0.18%)은 내려 이틀

연속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AI 열풍으로 급등세 보이며 시장 강세를 주도해 온 반도체주들이 차익실현

매도세에 하락폭이 커지고 있어 과열에 따른 버블 붕괴가 아니냐는 시각과

일시 조정이라는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조정을 받더라도 단기에 그치고 곧

바로 상승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한 모습이다.

 

엔비디아(-3.22%)가 차익 실현 매물에 이틀 연속 3%대 하락세를 이어갔고,

오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3.22%)과,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주목

받는 브로드컴(-4.38%)이 급락세 보이며 반도체지수도 -1.27% 하락했다.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은 최근 이틀 동안 -10% 가까이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주가 급등세로 주가수익배율(PER)이 지난해 25배 수준에서

현재 45배 수준으로 급격히 높아져 주가 조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오는 26일은 엔비디아의 주주총회와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AI 랠리 지속 가능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에는 미국 1분기 GDP(최종) 발표와 대통령 후보 TV토론도 주목된다.

28일에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1% 강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24일) 코스피 지수는 2780선 전후 약보합선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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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금)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합=119%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5개(250만원)로 단타 대응해 60만원 수익을 실현했네요.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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