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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6-19/수) 엔비디아 시총 1위, 뉴욕증시 신고가 랠리. ‘8만전자’ 기대

2024.06.19 08:05:09 조회105

삼성전자가 '8만전자' 자리에서 공방을 펼치며 상승 흐름 보이고 있다.

18일 주가는 1700원 상승한 7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14일에도 장중 8만500원에서 밀렸고, 이날도 외국인이 대규모로

순매수하며 장중 8만200원까지 올랐지만 밀리며 저항대로 작용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1조8461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주 강세가 지속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열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못오른 후발 주자인 삼성전자의 8만원 돌파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23만원도 돌파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강세다.

6월 들어 외국인은 하루도 빠짐없이 사들이며 1조4905억원 순매수했고,

월간 주가 상승률이 23.94%로 신고가 랠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도 외국인 매수세에 인도법인 상장 기대로 신고가 랠리다.

현대차(1.62%)는 28만원을 돌파했고, 기아(1.47%)도 13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 시총 대장주 반도체와 자동차가

상승장을 이끌면서 코스피는 올랐지만, 코스닥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19.82포인트(0.72%) 상승한 2763.92로 기록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2022년1월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홀로 6328억원 순매수했지만, 전기전자를 6617억원 매수하는

쏠림으로 대형주 0.88% 상승에 비해 개별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가 중국 상해에서 자율주행(FSD) 테스트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했다.

라이콤(29.8%), 라닉스(7.9%), 모바일어플(4.5%), 스마트레이더(4.0%)

 

뉴욕증시는 다음날 ‘노예해방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AI 반도체주 강세에

다우(0.15%)가 이틀째 오르고, S&P500(0.25%)도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엔비디아(3.51%)가 MS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로 올라서며

반도체지수가 1.35% 올랐지만, 애플(-1.1%) 구글(-1.3%) 테슬라(-1.38%) 등

빅테크주가 하락하며 나스닥(0.03%)은 보합권에서 7일째 상승세 이어갔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인하 기대로 이어졌지만,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발언이 쏟아지며 과도한 기대를 식혔다.

 

 

AI 열풍에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SK하이닉스

주가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이달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뒤쳐져 쫒고 있는 후발주자 삼성전자도 ‘8만전자’ 안착이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오르면 코스피 2800선 돌파도 기대될 수 있어 주목된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으로 경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1%대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수요일(19일) 코스피 지수는 278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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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합=40%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3개(150만원)로 단타 대응해 20만원 수익을 실현했네요.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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