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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금) 뉴욕증시 엔비디아 폭등에 기술주 강세. 다우지수는 5일째 약세

2023.05.26 08:25:01 조회420

한국은행이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3.50%로 석달째 동결했다. 

수정 경제전망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연 3.5%로 유지

하면서 물가가 예상보다 더디게 꺾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가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물가

상승률이 2%대에 진입해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내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가 2.4%인 것을 고려하면 올해 금리

인하에 돌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도 1.6%에서 1.4%로 0.2%포인트 낮추면서

높은 경기 불확실성도 강조했다.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보다 미미하고, 수출 부진과 무역적자

지속을 성장 둔화 요인으로 봤다.

 

 

한편, 성장률이 1%대 초반으로 낮아지면서 경기가 둔화세가 이어질

경우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25일 코스피지수는 12.76포인트(-0.50%) 하락한 2554.69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발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5.94%) 상승

지수를 지지했다.  SK하이닉스는 10개월 만에 10만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8.6원(0.65%) 높은 1326.0원으로 이틀째 올랐다.

 

25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24.37%) 주가가 폭등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71%) 급등하고, S&P500(0.88%)가 상승했지만 다우(-0.11%)

지수는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1분기 GDP는 전기 대비 1.3% 증가해 속보치(1.1%)를 웃돌았다.

경제지표가 예상치보다 좋게 나오면서 연준이 6월 FOMC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49.3%로 급등했고, 동결 가능성은 50.7%로 낮아지면서

미 국채 금리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달러화 가치는 0.37% 오르며 3일째 올랐고,  이날 NDF 역외환율은

4원 오른 1330원선에 거래돼 환율 상승세가 이어졌다.

한편, 부채한도 협상이 결론을 못내고 불확실성이 커지자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에 편입하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다.

오늘 아침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2%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26일/금)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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