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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6-3/금) 뉴욕증시 긴축 완화 가능성 기대감으로 급반등 (다음주 동시만기)

2022.06.03 08:19:52 조회518

최근 1230원대까지 내려왔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250원대로 올라서며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이날 지수도 하락했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외국인의 귀환이라는 기사까지 나오며

지수 바닥 가능성이 기대됐지만,

이날은 위안화 약세에 연동하며 원/달러 환율이 14.9원(1.20%) 급등한 1252.1원에 

마감하며 외국인이 선물과 현물에서 강한 매도세로 돌아섰다.


2일 코스피는 미국 연준이 양적긴축(QT)을 시작하면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26.91p(-1.00%)

하락한 2658.99로 마감했다. 

개인이 793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지만, 기관이 7488억원어치 순매도했고,

환율이 급등하며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에서 순매도하며 지수는 결국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04% 하락하는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2일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 상승 마감했다.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연준(Fed)이 9월 이후 금리인상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하지만 연준 2인자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Fed의 인플레이션 목표치 2%까지 가야할

길이 멀다면서, 9월 금리인상 중단론에 선을 그었다. 

다우(1.33%), S&P500(1.84%), 나스닥(2.69%), 반도체(3.57%)


이날 발표된 ADP 민간 고용은 소폭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에 못미쳤지만,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1만1000명 감소한 20만명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시장은 오늘밤(3일) 노동부의 고용지표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국제유가(WTI)는 OPEC+가 증산 규모를 확대했다는 소식에도 오름세가 이어지며 

배럴당 1.39% 오른 116.87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는 이어졌다.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더 많이 줄어 원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2일 미국 달러화 가치는 다시 크게 떨어졌고, NDF 역외환율은 10원정도 하락한

1241원대에서 거래돼, 주말장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는 지 여부가 주목된다.

여전히 불안한 증시에서 다음주 선물옵션 동시만기까지 앞두고 있어 출렁임 큰

변동성 확대장세가 예상된다.

오늘 아침 美 선물지수는 0.2% 정도 오르고, 지난밤 뉴욕 증시 급응이 반영되며

주말장(3일/금) 코스피 지수는 1% 전후 상승한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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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목) elw 매매에서는 단타로 대응해 57%(55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6월물은 선물옵션 동시만기로 변동성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락장에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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