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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3-17/목)FOMC 이후 위험자산 랠리.세계증시 급반등(elw 大빅~ 10만원 수익)

2022.03.17 08:31:59 조회476

국내 은행들의 지난해 순이익이 16조9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9.4%증가했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대출 자산이 늘어난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예대금리차가 크게 벌어지며 이자이익만 46조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이 1.45%로 전년 대비 0.03%포인트 올랐고, 대출은 늘어나

이자수익자산은 9.4% 늘어난 영향이 컸다.

FOMC 금리인상 시작과 함께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러시아 디폴트 

리스크에도 당분간 은행들의 이익은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코스피지수는 37.70포인트(1.44%) 상승한 2659.23에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금융시장에 대한 안정화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중국증시가 

3.48% 급등하고, 홍콩도 8.95% 폭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밤 사이 뉴욕증시에서 중국기업 핀듀듀(56.06%), 알리바바(36.76%), 

징둥닷컴(39.36%) 등의 주가는 큰 폭으로 뛰었다.


원/달러 환율도 7.1원(-0.57%) 내린 1235.7원에 마감했지만, 외국인은 

1317억원 순매도하며 8일 연속 팔았다. 개인도 2354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홀로 364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2.36% 급반등했다.



뉴욕증시는 FOMC에서 3년만에 기준금리를 0.25% 올렸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안도감으로 큰 폭 올랐다.

다우(1.55%), S&P500(2.24%), 나스닥(3.77%), 반도체(5.03%)

파월 연준(Fed) 의장이 미국 경제가 강하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증시와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이 급등했다.


안전자산인 국채와 금 가격은 하락했고, 공포지수 VIX도 -10.59% 급락했다.

국제유가(WTI)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휴전 기대감에 -1.45% 하락하며

배럴당 95.04달러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내렸다.

NDF 역외환율은 12원 하락한 1223원대에서 거래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수급 개선 가능성도 높아졌다.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 FOMC 이후 위험자산 선호, 중국 정부 경기부양 의지

표명과 미ㆍ중 제재 완화 협상 기대감 등 증시 분위기가 급반전하고 있다.

오늘 아침 미국 선물지수는 0.1% 정도 오른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목요일(17일) 코스피지수는 2700선을 돌파하는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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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 elw 매매는 콜 단타 매매로 대응해 10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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