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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3-7/월) 유가 125달러대로 급등. 증시 급락세(elw 87만원 수익 大빅~)

2022.03.07 08:18:29 조회422

4일 뉴욕증시가 2월 고용 지표 호조에도 우크라이나 상황 악화에 따른 시장 

불안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도 전월보다 

0.2%포인트 감소한 3.8%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보다 낮았다.

러시아가 유럽 최대 규모의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공격, 장악했다는 

소식에 시장 불안이 증폭됐다. 


위험회피 심리에 국채 가격이 급등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845%로

출발해 1.743%까지 급락했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작용)

국제유가(WTI)는 7.43% 급등한 배럴당 115.68달러를 기록해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사태로 지난 1970년대의 석유 파동과 유사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대혼란 사태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다우(-0.53%), S&P500(-0.79%), 나스닥(-1.66%), 반도체(-2.42%)

항공 레저 등 여행주와 금융주는 급락했고, 에너지 원자재 해상운송은 올랐다. 

에너지(2.8%) 유틸리티(2.2%)는 상승, 금융(-1.9%) 기술(-1.8%)은 하락했다.

유럽증시도 위험 회피 심리로 일제히 급락하며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독일(-4.41%), 영국(-3.48%), 프랑스(-4.97%), 이탈리아(-6.24%)

전쟁에 물가 우려까지 더해지며 세계 증시의 하락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경제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태를 일컫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중국은 양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5.5% 안팎'으로 지난해의 '6% 이상'

보다 낮춰 설정했다.

5일 IMF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대러시아 제재가 세계 경제와 금융 

시장에 커다란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겹치면서 원유와 원자재, 곡물가격 상승세를 야기하며 

물가 상승세에 기름을 붓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3차 평화회담이 7일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큰 진전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환율마저 고공행진하며 산업계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5일 원/달러

환율은 9.6원 오른 1214.2원로 20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1250원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원유 수출 금지에 대해 유럽 동맹국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오늘 아침 국제유가(WTI)는 10% 가까이 급등하며 

배럴당 125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로 국내증시도 약세를 지속하고 환율도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오늘 아침에도 미국 선물지수는 -1%가 넘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월요일(7일) 코스피지수는 2600선 지지 여부가 주목되는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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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금) elw 매매는 폭락장에 풋으로 대응해 87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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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물 들어 매일 100만원 이상 수익을 챙겨 1814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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