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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3-4/금)전쟁 리스크 지속. 뉴욕증시 긴축 우려 하락(elw 220만원 수익 大빅~)

2022.03.04 08:30:35 조회560

현대차(4.11%)가 전기차 체제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2030년까지 95.5조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187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우며 상승했다. 

기아(2.36%)도 2030년까지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12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으면서, 2026년 매출액 12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히며 상승했다.


현대차 그룹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이지트로닉스(상한가), 디아이씨(8.55%),

디와이(5.89%) 등이 급등세로 마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글로벌 부품사의 공급망 문제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약세를 보여온 자동차주들의 주가 바닥론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재건축, 재개발 관련 '35층 높이 제한' 규제를 폐지하면서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현재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여의도, 동부이천동, 압구정동 일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주로 벽산(7.40%), 한샘(5.62%), LX하우시스(4.37%), 대림B&Co(4.11%)


셀트리온 그룹주가 분식회계 논란에 대한 증선위 최종 결론을 앞두고 고의성

입증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 52주 신저가 수준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금융당국은 이달 중으로 분식회계 여부, 과징금 부과, 검찰 고발 등의 제재안 

확정을 위한 증권선물위원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7.55%), 셀트리온헬스케어(7.47%), 셀트리온제약(8.67%)



3일 코스피가 러시아 증시의 MSCI 신흥국 지수 제외 결정에 따른 국내 자금 

유입 기대감과 미국 금리 인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43.56포인트(1.61%) 오른 2747.08로 마감, 4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이 1331억원, 기관은 260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392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일(현지시간) 2차 회담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한 

일시 휴전과 함께 인도주의 통로를 만들자는데 합의했다.

이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직접 만나 

담판을 짓자고 촉구했고, 3차 회담은 이르면 다음 주 초 열릴 전망이다.

오는 12일부터 러시아 은행들에 대한 SWIFT 퇴출을 앞두고 긍정적 합의가 

기대된다.



뉴욕증시는 연준의 적극적인 긴축 정책 가능성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0.27%), S&P500(-0.53%), 나스닥(-1.56%), 반도체(-2.24%)

파월 연준 의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물가상승과 소비 및

투자 위축 등이 미국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는 과감한 금리 인상에 나설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반도체주 마이크론(-4.4%) AMD(-5.3%) 퀄컴(-2.3%) 등이 하락했고,  

전기차 테슬라(-4.6%), 루시드(-7.9%), 리비안(-4.9%)도 내렸다. 

오늘 아침 미국 선물지수는 0.2% 상승한 강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말장(4일/금) 코스피지수는 273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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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목) elw 매매는 폭락장에 풋으로 대응해 220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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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물 들어 매일 100만원 이상 수익을 챙겨 1727만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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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잡아야 내것이 됩니다.  동시만기 찬스를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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