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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10-28/목)뉴욕증시 신고가 랠리 멈춰. 위클리 만기일(elw 大빅~매일수익)

2021.10.28 08:28:35 조회671

뉴욕증시가 사회 지출 법안 관련 불확실성이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차익실현 매물로 신고가 랠리를 멈추고 하락했다.

11월 연준의 테이퍼링 실시를 앞두고 공급망 차질 문제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부각되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다우(-0.74%)와 S&P500(-0.51%)는 하락했고, 반도체(-0.96%)도

약세를 보였지만, 대형 기술주가 강세로 나스닥지수는 보합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인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주가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하고 4.21% 급등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목표주가 상향조정 영향으로 4.96% 상승했다. 

테슬라는 사상최대 실적과 대규모 판매계약 영향이 이어지며 1.91% 

상승하며 주가가 1000달러를 돌파한 '천슬라'를 달성했다. 



아시아 증시가 미·중 갈등 우려 속에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미국이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 차이나텔레콤의 미국 면허를 취소한 영향이다. 

차이나텔레콤이 중국 정부의 스파이 활동에 이용되는 등 안보상 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무역 문제, 대만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미·중 관계 악화가 우려된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3.59포인트(-0.77%) 하락한 3025.49에 마감했다.


국고채 3년물 5년물 10년물 금리가 3년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금리 급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은행도 다음달 25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 시 되는 등

긴축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영향도 크다. 

최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에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매도하고 있다.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약세가 이어지며 투자심리도 악화되면서 코스피

지수 3000선과 코스닥지수 1000선 마디지수가 다시 위태로운 상태로 

밀리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주가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7만원에 턱걸이하고 있다.

다만,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반등에 대한

기대심리도 만만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밤새 뉴욕증시가 신고가 랠리를 멈추고 약세로 마감해 국내증시도 하방

압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단기물인 위클리 옵션 만기일 영향도 주목해야겠다. 최근 외국인

옵션 포지션은 콜=매도 풋=매수, 현물과 선물 매도로 하방이 강해 보인다.

현재시간(08:30) 미국 선물지수는 0.2% 오른 강보합권 흐름이다.

목요일(28일) 코스피지수는 3000선 지키기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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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수) elw 매매는 풋을 매도하는 저점 대응으로 62만원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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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올리고 있는 elw매매내역을 참고해 보십시오. 믿기지 않는 수익이죠?

11월물 누적 수익은 507만원으로 늘었습니다.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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