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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목) 마이크론 시간외 14% 급등. 삼성전자 바닥은 어디?

2024.09.26 08:06:07

중국 증시가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 영향으로 전일 4% 넘게 급등하고,

25일에도 1.16% 상승하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못 오른 중국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부진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한국 증시가 안타까운 모습이다.

중국 경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화장품주

등 중국 소비 관련주와 코스닥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가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9.04%), LG생활건강(5.35%), 코스맥스(5.94%), 형지엘리트(↑)

헝셩그룹(↑), 크리스탈신소재(17.88%), 컬러레이(10.75%), 로스웰(5.38%)

 

전날 발표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이 향후 수급 증대

기대감에 한진칼(14.6%) 동서(3.4%) 쿠쿠홈시스(2.7%) NICE평가정보(2.6%)

TKG휴켐스(2.0%) 휠라홀딩스(1.7%) HMM(1.3%) 등이 강세를 보였다.

중국 경기부양 기대와 밸류업 지수 포함 소식에 F&F(4.55%)도 상승했다.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지수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투심이 악화된 신한지주(-5.14%) KB금융(-4.76%) 하나금융지주(-3.19%)

삼성생명(-4.49%) 등 은행 보험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35.36포인트(-1.34%) 하락한 2596.32로 마감했다.

중국 경기 부양책과 엔비디아 강세에 반도체주들이 상승하며 장 초반

32p(1.2%) 뛴 2663선까지 올랐지만 외국인의 ‘셀 코리아’에 밀렸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70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밸류업 지수를 발표됐지만 선정된 종목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지수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에 실망하면서 밸류업 모멘텀이 소멸되며

7거래일 만에 반락해 26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1.58%)에 대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는 지속됐다. 이날

발표되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 경계심리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신규주택판매가 감소하고 소비가 부진하며 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모기지 신청이 증가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5bp 상승했다.

시장의 초점은 26일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27일 PCE 물가지수 발표에 맞춰지고 있다.

다우(-0.70%), S&P500(-0.19%), 나스닥(+0.04%), 반도체(+0.80%)

엔비디아(2.18%) AMD(2.34%) 인텔(3.20%) 마이크론(1.88%) 등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 마감했다.

테슬라(1.08%)는 다음달 10일 로보택시 공개를 앞두고 상승세 이어졌다.

 

 

반도체 풍향계로 불리는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14% 급등했다.

강력한 AI 수요가 데이터센터 D램 제품과 HBM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마이크론 깜짝 실적이 AI 성장성에 대한 우려를 지나치게 반영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던 국내 반도체주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국내증시 개장전 나스닥 선물지수는 0.3% 오른 상승세 보이고 있다.

목요일(26일) 코스피는 2600선을 회복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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