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마켓리더

김양균대표카페

투자 좌우명
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9-2/월) 다우 신고가 랠리, S&P 4개월째 상승 (밸류업 기대주 강세)

2024.09.02 07:53:13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한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밸류업 계획 자율공시에 나선 에프앤가이드, 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지주, DB하이텍, 콜마홀딩스, 현대차 등 9개

기업의 주가는 밸류업 계획 발표 이후 평균 주가가 6.22% 상승했다.
밸류업 공시에 나선 기업 9개 중 7개의 주가가 상승해 전체 시장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10대 그룹 중 가장 먼저 지난 28일 밸류업 계획을 발표한 현대차는 앞으로

3년간 4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하고, 주당 최소배당금을 1만원

이상 지급한다는 내용과 함께 2027년까지 향후 3년간 매년 순이익의 35%를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계획도 밝히며 반등세 보이고 있다.

기아도 최근 기관이 6일째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등 현대차그룹주들의

주가가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현대로템(2.66%)은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고가 수준이다.

 

 

LG그룹이 지주사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 구조를 제고하기 위해

LG(-1.37%)가 5000억원 규모의 LG전자(2.16%)와 LG화학(0.31%) 주식을 장내

매수로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하며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내년 3월 31일까지 LG전자(2000억원), LG화학(3000억원)을 매수할 계획이다.

LG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오는 4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LG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2% 급증한 1조196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도 10만원선을 회복하고 있다.

 

엔비디아발 반도체주 투심이 약화되며 바이오주가 반사 수혜를 받으며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51%)가 전일 장중 100만원을 넘어서면서 황제주로 오르고,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1.11%)이 시총 20조원에 근접하며 1위로 등극했다.

알테오젠 시총은 연초 4.7조원에 불과했지만 최근 들어 4배 넘게 치솟았다.

미국의 중국 기업 배제 정책으로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에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7일 개막하는 세계폐암학회, 유럽종양학회 등 주요

암학회가 바이오 섹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이고 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12.03포인트(0.45%) 상승한 2674.31로 반등 마감했다.

8월 코스피는 2386선까지 급락하는 등 롤러 코스트 장세를 보였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됐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며 반도체가 강세였고,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한 바이오주가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장 마감 동시매매에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500여만주(4000억원) 매도하며

kospi200지수를 -1.5포인트 끌어내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만기 앞둔

선물 basis는 1.25로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뉴욕증시는 7월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고, 전년 대비 2.5%로

시장 예상치(2.6%)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이 안정 흐름을 보이면서 9월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을 강화시키며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0.55%)가 이틀째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고, S&P500(1.01%)은 4개월 연속

월간 상승세 지속, 나스닥(1.13%)과 반도체(2.58%)도 상승했다.

인텔(9.49%)이 경영난 해소를 위해 파운드리 사업 분할, 제조시설 확장 폐기를

투자은행들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하고, 엔비디아(1.51%)도 반등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에 금리를 25bp가 아닌 50bp '빅 컷' 인하할지 여부가

이번 주 말 발표되는 고용 지표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8월 NBS 제조업 PMI는 4개월째 위축국면을 이어가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상해지수는 올해 들어 -4.46%로 G20국가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여

경제지표 부진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오늘밤(2일/월요일) 미국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한다.

 

8월 수출이 전년 대비 11.4% 증가하며 8월 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이 주춤했지만, 반도체가 8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끌어올렸다.

수입도 6.0% 증가했지만 수출 증가폭이 커지면서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2% 전후에서 약보합 흐름이다.

월요일(2일) 코스피는 2690선 전후에서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20240902075254097.png

30일(금) elw 매매에서는 당일 단타 매매로 11%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1개(50만원)로 단타 대응해 5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

[김양균대표] ELW 실시간 투자정보받기!

클릭 => https://bit.ly/4dQsjKI

(APP 설치 김양균대표 카페 가입하기)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