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테마주와 개별주가 반등하면서 중대형주와 이격갭을 메꾸기 위한 반등이 점차

 버거운 모습이 나온다. 이에 반하여  바닥에 있는 개별주는 신용과다라는 복병으로 세월

 을 잊고 있다. 아직도 반등은 요원하다.

 삼성전자의 큰 호재가 자주 출현하면서 외인의 러브콜이 새롭게 관심이 높다. 가전제품

 의 생성형 AI적용, 엔비디아 공급, 휴먼로봇 등 관련주의 부침도 좋아 보인다. 10만전자

 의 기대감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갈 것같다.

 포스코그룹사의 메이저들이 재매수가 하반기 핵심 포인트가 되는데, 단기 조정에 대한

 하방경직성 차원이다. 상반기 처럼은 아니더라도 포트 비중유지 차원같다.

 금일은 삼성전기의 대규모 수주설이 나도는 가운데, 카메라 모듈주 테마가 반짝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네옴시티 재료가 살아있는 건설 등 재료주의 관심이 필요하고 arm 상장 추진

 재료는 살아있는 진행형이다.

 그동안 개별주 선발 주자인 테마주는 시세가 꺽였고 동면에 들어가고, 신규 상장주 역시

 단기 급등 순환매 차원으로 반등도 피로감이 느껴진다. 소외주 위주로 반등이 간헐적으

 로 어지게된다.

 찬바람이 부는 시절은 실적과 배당주가 영원한 시장 포인트가 된다.  중대형주의 선별적

 고르는 습관이 필요하고, 개별주는 품절주(신규주, 스팩합병 추진중 등) 위주로 반등세

 는 지속될듯 싶다.

 * 정회원, 포트 중대박주 속출/ 전주 상한가 10여 종목/ 금주는 분할 차익도 병행중

   큐리옥스, 파두, 스마트레이더, 씨이랩, 스맥, 레인보우,크라우드웍스,YTN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