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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대표카페

[8월 23일] 미국시장 혼조세 이유는?

2023.08.23 08:45:23

DOW ▼ 34,288.83 (-0.5%)

S&P500 ▼ 4,387.55 (-0.3%)

NASDAQ ▲ 13,505.87 (+0.1%)

RUSS 2K ▼ 1,850.76 (-0.3%)

PHLX 반도체지수 ▼ 3,527.69 (-0.9%)


★미 증시 요약

-신용평가사 S&P가 일부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강등 → 은행주 약세 → 다우지수 하락 전환.

-토마스바킨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 → 2년물 국채금리가 5% 상회 → 기술주, 반도체 업종 약세.


★토마스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의 발언

-소비 지출로 인해 인플레가 식기 전에 미국 경제가 다시 가속화될 수 있어 9월 FOMC 결과를 미리 판단하지 않을 것.

-경기침체가 온다고 해도 덜 심각할 침체일 가능성이 높음.

-최근 국채금리의 상승은 부적절한 긴축의 징후가 아니며 강력한 경제 데이터에 대한 반응일 것.


★토마스바킨의 발언 이후 메크로 변화

-매파적인 발언 이후 2년물 국채금리 5% 상회 → 반도체,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


★8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 -9 → -7

-신규주문 개선 but 고용지수와 서비스지출 둔화 → 경기가 점차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


★S&P가 일부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키코프, 코메리카 등 5개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높은 상업용 부동산 노출도와 조달 비용 증가 등을 등급 조정 이유로 밝힘.

-일부 은행들에 대해선 전망을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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