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거래에 있어서 파동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 여러 개의 차트를 펴놓고 서로 비교하면서

매순간 머리를 쥐어 짜면서 거래합니다.

그렇다고 정답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여기를 보면 하락인데 저기를 보면 상승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손절을 걸고 진입해 봅니다만 그게 매번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데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거기서 시작하고 거기서 끝납니다.

그이유는 파동은 수학의 미적분 계산으로 강물이 흐르는것과 똑같이 흘러갑니다.

그강물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하는가?

수학의 미적분 계산으로 파동의 흐름을 봐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본 시스템트레이딩은 수학의 미적분 계산과 추세선의 압력값을 동시에 적용하여

추세의 흐름까지 적용한 파동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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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이라는 단어는 그어디에도 없습니다.

매수/매도하여 상승/하락한다는 말은 이미 구석기시대 유물이 되었습니다.

전고점/전저점, 저항선, 지지선,,,,,,,,,

어떤것도 존재한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착각하고 차트를 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