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5일 원익머트리얼즈의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이경아 연구원은 "7월 이후 매크로 불확실성 및 IT 수급 악화로 주가가 하락했다"며 "하반기 매출 전기대비 10% 이상, 영업이익률은 18% 이상 고수익성 유지가 전망된다. 고객사 가동률은 70%까지 회복됐다. 가동률 정상화가 연초 예상대비 더디게 진행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전망치를 소폭 하향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원익머트리얼즈의 2025년 매출 3848억원, 영업이익 758억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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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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