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D램 가격 하락 전환…낸드는 보합
파이낸셜뉴스 2024.08.30 17:23 댓글 0
 |
| 삼성전자 LPDDR5X D램. 삼성전자 제공 |
30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05달러로, 전월보다 2.38% 감소했다.
D램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째 상승한 뒤 두 달 연속 보합세를 유지하다 4월 16.67% 급등했다. 당시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달러대를 회복한 이후 지난 7월까지 3개월 연속 2.1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반면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8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과 같은 4.9달러로, 6개월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메모리 #PC #고정거래가격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골드만삭스, 수백명 감원 예고
- 2미국인 경제 전망 개선...해리스 호감도 상승 덕(?)
- 3재영솔루텍, 금형사업부 영업 중단 “주주이익 극대화 의지”
- 4반효진의 혼이 박진호에게로?? 韓 두 번째 금메달도 10m 공기소총서 나왔다
- 5'최대 11.9조 손실 예상' PF 부실사업장 어찌하오리까[주간금융돋보기]
- 6[뉴욕증시]엔비디아 반등에 상승 전환...다우, 이틀 내리 사상 최고
- 7두산밥캣, 목표주가 7.4만→6.6만-키움
- 8아! 호랑이만 만나면 꼬이는 오승환 … KIA는 1?2위 핵전쟁 끝 매직넘버 ?14
- 9조국 지키던 특전사 서훈태, 낙상 사고 후에도 총을 들고 대한민국을 빛냈다
- 10“연인관계였다. 성추행 아니야” 재심 기각 … 피겨 간판 이해인, 선수 생명 최대 위기
- [AD] 월요일 공략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