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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X골때녀 제휴 프로모션 /사진=SPC |
[파이낸셜뉴스] SPC 배스킨라빈스가 5월 이달의 맛 '이상한 나라의 슈팅스타' 출시를 기념해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과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이달의 맛에 매시업(Mash-up)된 스테디셀러 '슈팅스타'의 이름이 '골때녀'와 연상되어 기획됐다.
먼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 가능한 '배라 리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11개의 '골때녀' 참가팀과 배스킨라빈스의 플레이버를 조합한 선택지 중 최강의 만남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한 전원에게 싱글 레귤러에서 싱글킹으로 사이즈업 쿠폰이 지급되고 투표한 조합이 우승할 경우 싱글레귤러 1+1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해피앱 '골때녀 슈팅 챌린지 게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한 시간 내에 미션 성공 시 싱글킹 사이즈 업그레이드 또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을 랜덤 증정한다.
또 최대 6000원까지 할인을 즐길 수 있는 '쿼터 할인 골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26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쿼터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 대상으로 2000원의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이밖에 오프라인 쿼터 할인 행사와 골때녀 슈팅 챌린지 게임을 모두 참여한 고객 중 총 310명을 추첨해 축구화, 운동화 주머니로 사용 가능한 골때녀 공식 짐색 굿즈를 증정하는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 '골때녀'와 손잡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스포츠와 접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프로모션으로 달콤하고 행복하게 5월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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