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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 OLED 재료업체 엘티씨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마련한 커피차에서 커피를 받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부터 인천·경기·충청 지역에 위치한 15개 협력사, 4000여명의 임직원에게 간식과 커피를 제공하는 'SDC 데이'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파인엠텍(경기 안양),
HB테크놀러지(충남 아산)에 이어 4월
힘스(인천) 등을 방문했다. 간식 제공과 함께 '네컷사진'을 촬영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하고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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