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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위켄드 테이블’ 연출 이미지. 경남제약 제공 |
[파이낸셜뉴스] 경남제약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와 ‘위켄드 테이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통 이탈리안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주말 브런치에 비타민이 풍부한 레모나 컨셉을 활용한 디저트를 더해 색다른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스테이션에서는 ‘아티초크와 아보카도’, ‘가리비와 바질 페스토’,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 애피타이저와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양갈비와 그레몰라타 크림’, ‘모르타델라와 루꼴라 포카치아’ 등을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바닷가재 카치우코’, ‘보타르가 스파게티와 메로’, 어린이 고객에게는 ’볼로네제 스파게티’가 준비된다. 특히 상큼한 맛을 강조한 ‘치즈 케이크’, ‘망고 판나코타’ 등의 디저트와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이탈리아 남부 느낌을 자아내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레모나 IP 제품과 함께 입구부터 상큼한 노란색의
레몬 나무로 꾸며져 있다.
한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위켄드 테이블’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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