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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
[파이낸셜뉴스]
E1,
키움증권,
동서 등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1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E1, 키움증권, 동서, 연세대,
한양이엔지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E1은 채용 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국내 영업(LPG 판매·손익·채권·자산 관리, 충전소 관리, 수요개발, 특수판매, 마케팅, CRM, 브랜드) △엔지니어(안전관리, 시설공사, LPG 품질관리, 기지 지원 및 관리) △경영지원(HR 제도 운영, HR 제도 지원, 행사·의전, 자산관리, 구매)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엔지니어 및 경영지원은 관련 계열 전공자에 한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적성 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이다. 6주 인턴십 후 종합 평가를 통해 임원 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키움증권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 △플랫폼비즈니스 △IT·디지털 △IB △리서치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활용 능력 우수자, 금융 및 디지털·IT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 △채용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동서가 경영지원 분야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TOEIC 성적을 보유한 상태에서 TOEIC 스피킹 또는 OPIc 중 1개 어학 성적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연세대는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행정(일반, 교육, 국제, 입학사정관, 기록물관리) △전문(전산)이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전 학년 GPA 4.5만점 기준 3.0 이상인 자, TOEIC 800점 이상 혹은 이에 준하는 영어 공인 어학 성적 취득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록물 관리는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자격을 소지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인공지능(AI) 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합격자 발표 △신입직원 교육 순이다.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한양이엔지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시공관리 △품질관리 △안전관리 △공무 △설계 △설비(우주항공)이다.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로 8월 입사 및 근무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설계는 이공계열 전공자, 설비는 우주항공 관련 전공자에 한한다. 영어 능통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1차 면접·인적성 검사 △2차 면접 △채용검진 △입문교육 △최종 입사 순이다. 오는 23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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