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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본사에 위치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전경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가 모든 시민에게 안전교육센터를 개방한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시 본사 내 위치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민간에 전면 개방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제조업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S+를 개방, 오는 10월 29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첫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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