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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
[파이낸셜뉴스]
현대오토에버, 한국수자원공사,
KCC건설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는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나섰다. 모집분야는 신사업 전략 수립, 기술 영업, SW플랫폼 영업관리다. 학사, 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25년 2월 졸업예정자면 전공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각 분야별 유관 경험 보유자, 기술 영업 및 SW플랫폼 영업관리자의 경우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온라인전형(인성검사, 과제 테스트) △1차·2차 면접 전형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25년 1월 2일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5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일반 공채를 진행한다. 채용 인원은 총 200명이며, 행정, 토목, 전기, 기계, 전자통신, 환경, 건축, 전산, 조경, 지질 직렬을 채용한다. 학력, 전공, 학점, 성별, 어학성적, 자격증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자격요건은 입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전형은 원서접수 후 △1차 서류 전형 △2차 필기전형 △직업성격검사 및 자기기술서 △3차 면접 전형 △최종 합격 예정자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25년 2월 28일 입사 예정이다. 지원서는 31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입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KCC건설은 2025년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토목, 건축, 전기, 설비, 개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3.0 이상(4.5만점 기준)이며 토익 650점 이상 또는 토익 스피킹 110점 이상 또는 오픽 IL 이상 성적 소지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경력사원은 토목, 개발,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로 토목 부문은 토목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토목, 개발은 4년 이상 경력 보유자, 도시정비사업은 건설사 정비사업 관련 8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자격 소지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며,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하면 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구매기획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경력 무관이나 호텔, 서비스업 및 프랜차이즈 경험을 보유해야 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유자면 우대한다. 신입 인턴으로 선발해 3개월 과정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서류전형 △면접 전형 △처우 협의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채용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회계세무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로, 회계, 경영, 경제 등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K-IFRS 및 세법 관련 지식과 영어 소통 능력을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회계, 세무, 재경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SKCT △면접전형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SKCT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25년 1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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