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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신촌 카페 내부 전경. 사람인 제공 |
[파이낸셜뉴스] 롯데슈퍼와
삼양식품, KCC실리콘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롯데슈퍼는 영업관리 JA Grade 신입사원(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영업관리 직무에서 모집하며, 근무지역은 서울·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이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전문학사 보유자로 2025년 1~2월 인턴 실습, 2025년 3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유통업 경력자, 전국 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1차면접·인성진단 △인턴실습(6주) △최종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삼양식품은 MKT·Sales 담당자 경력직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MKT(Brand Marketer, Product Marketer, Trade Marketer, DTC Marketer) △Global Sales(ASIA(동남아) Sales, Middle East Sales, Africa-West ASIA Sales, ASIA(오세아니아) Sales, Europe Sales) △Commercial MKT(ASIA Commercial, EMEA Commercial, 한국 Commercial)이다. 부문별 5년 이상 12년 이하 경력자로, 이외 자격 및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지원 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처우협의 및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KCC실리콘은 물류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상경계열 또는 물류, 무역학 전공자, 토익 스피킹 Lv.6(130점) 이상 또는 오픽 IM 이상 또는 토익 830점 이상 성적 보유자, 전학기 평균 학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인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영어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신체검사를 거쳐 합격한다. 오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는 글로컬캠퍼스 신입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일반행정 △전산 △중국어 △안전환경이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산은 웹프로그램 개발 및 SQL 사용 가능자, 중국어는 HSK 6급(180점 이상) 성적 소지자 또는 중화권 대학교 학사 이상 졸업자, 안전환경은 수질환경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 △직무종합적성시험 △실무면접 △최종면접 △최종합격자 선정 및 임용 진행 순이다.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키움캐피탈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리테일금융 △기업·투자금융이다.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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