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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 직원들이 최근 서울 관악구 청룡산 유아숲 체험원을 찾아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KCC 제공 |
KCC가 아이들이 숲을 통해 밝고 힘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숲 가꾸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KCC에 따르면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 유아숲 체험원(이하 유아숲)을 보수했다. 지난 5월 강남구 해찬솔과 송파구 장지공원까지 올해만 4개 유아숲을 새롭게 단장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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